


호오, 그것은
무엇이라 하느냐?
이름 : 이치노야 호타루
키 / 몸무게 : 171cm/적당히 마름
학년 / 나이 : 6학년 / 15세
반 : 이
위원회 : 작법 위원회 위원장
[성격]
그는 매우 대담하면서 저돌적이고, 자유로운 성격을 지녔다.
보통 부잣집 자식들을 생각하면 이기주의 적인 성향을 먼저 생각할텐데
그 편견을 깨주는 좋은 예시.
깔끔하면서 솔직하고 누구에게나 편견없이 대한다.
얼마나 사랑받고 컸는지 아주 티가 나다못해 넘쳐흐를 정도.
(참고로 의도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편견같은 게 존재하지않기 때문이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좋아하는 활동적인 성격이다.
매우 순진해서 '거짓말이다' 라고 말하기 전까지는
그럴싸한 말은 웬만하면 믿음.
나이에 맞지않는 장난끼도 존재하기에
어딘가 엉뚱하면서 괴짜인 면을 보여주기도.
궁금한 게 생기면 못참는 타입이기에
자기 멋대로 단독으로 행동해
주변 사람을 몇번이고 곤란하게 만든 적도 있다.
허리까지 오는 긴 흑발의 머리와
보석이라고 해도 믿을정도의 눈부시고 아름다운 벽안.
날카로운 눈매의 비대칭 앞머리를 가졌으며 붉은 계열의 눈화장을 했다.
늘 겉에는 원단이 고급인 옷을 걸치고 다니며 (캐릭터를 기준)왼쪽 약지에
푸른 옥반지 두개와 오른쪽 귀에는 귀걸이를 착용했다.
[특징]
부잣집 도련님이다.
제일 규모가 큰 원단사업을 한다는데 입고다니는 옷만 봐도 티가 난다.
위로 형이 두명있다는 모양
세상 물정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4학년때까지만 해도 당고를 먹는법도 몰랐음. 사실 지금도 헷갈린다고 한다.
젓가락 잡는 법조차 3학년때 외웠다. 얼마나 그가 부유한 삶을 살았는지 알게되는 부분..()
이런 그지만 닌자 일에는 소질이 있다. 실습이나 실기만 하면 눈빛이 달라짐.
미성인 보이스를 가지고 있으나 평소 목소리가 크고 굉장히 시끄럽기 때문에 고학년을 제외한 저학년들은 모른다.
패션센스가 없어도 너무없다 자기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나 주변사람들은 전부 그럴거면 옷을 입지 말라 하는 수준
[소지품]
옥반지, 귀걸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