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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랑은

​아름답지요~

이름 : 하루

키 / 몸무게 : 175cm / 68kg

학년 / 나이 : 5학년 / 16세

반 : 이

​위원회 : 회계 위원회

[성격]

 

그를 처음 본 사람 중에 첫인상이 나빴다고 말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선해보이는 첫인상같이, 그는 매우 상냥하고 다정한 사람입니다.

다른 이들을 챙기는 것을 좋아하며,

심지어는 자신에게 위협적으로 구는 사람도 감쌀 정도로 대인배,

주위에서는 종종 화를 내보라는 식의 권유를 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결코 만만한 것은 아닙니다.

상냥한 것이지, 물렁한 사람은 아니니까요. 

그는 성취욕이 강한 편입니다.

자신이 시작한 일은 반드시 1위를 따내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며,

그것을 위해서는 꽤 냉혹한 면도 보입니다.

하루는 다른 사람을 향한 상냥함보다

자신의 성취욕을 더 우선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징]

 

1) 1인칭은 나(私) 2인칭은 그대(君)

1)-1 가끔 후배 한정 '아가'라는 2인칭을 쓴다

1)-2 이야~하는 감탄사를 자주 말한다.

1)-3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

 

2) 닌자 실력은 최우수

2)-1 천재파? 노력파? 천재가 노력했다.

2)-2 다만 5)의 이유로 실기는 조금 떨어진다.

 

3) 본명을 알려주지 않는다

3)-1 가족관계도 불명. 방학에도 가족에게 돌아가지 않는다.

3)-2 물어봐도 얘기하지 않는다

 

4) 미인

4)-1 길거리를 지나면 모두가 돌아볼 정도의 미인이다.

4)-2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못생겼다는 말에 상처받지 않는다

 

5) 약한 몸

5)-1 무리해서 움직이면 자주 쓰러진다.

5)-2 종종 약을 복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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