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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으니까
말 걸지 말래...?
이름 : 토쿠노 츠네타카
키 / 몸무게 : 167cm / 45kg
학년 / 나이 : 5학년 / 14세
반 : 이
위원회 : 생물 위원회
[성격]
귀찮음 많은
누가 봐도 지루해보이는 표정에 반쯤 감은 눈. 일처리가 남들보다 늦고 항상 대충 한 티가 난다. 말을 걸어도 반응이 적고 말수도 적음. 행동이 크지 않다.
차분함
귀찮음 때문인지 큰 감흥을 느끼지 않으며 무슨 일이 있어도 별로 놀라지 않는다. 조용하고 가라앉은 분위기이다.
현실적
실현 가능성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하고 허황된 이야기는 꿈도 꾸지 않는다. 공사 구분이 확실.
[특징]
눈이 굉장히 안 좋다.
양쪽 눈 모두 1.0 이하로 안경이 없으면
가까이 있는 사람의 구별이 힘들 정도.
그래서인지 안경과 떨어져 있으려 하지 않고
잘 때는 항상 머리 오른쪽에 둔다.
검과 일심동체. 안경과 마찬가지로 항상 품에 두고 있다.
손에 들고 있거나, 허리춤에 꽂아두거나 하는 등 시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길이는 120cm.
몸이 찬 편. 추위를 잘 느끼지 않는다.
[소지품]
120cm 장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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