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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색은

푸른 색이라지.

이름 : 카미우라 신야

키 / 몸무게 : 177cm / 마름

학년 / 나이 : 6학년 / 17세

반 : 이

​위원회 : 도서 위원회 위원장

나른함 / 고요함 / 말 뿐인 다정함?

 

언제나 피곤해보이며 실제로 평소 생활에 잠이 큰 부분을 차지한다. 

나른한 말투를 듣고있자면 듣는 상대도 풀려버리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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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도서실이나 어두운 곳에서 조용하게 시간을 보내곤 하지만

대화는 꽤나 좋아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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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를 사랑하지 않을리 없지 않느냐,

다정한 말의 속은 비었다.

다소 버릇처럼 위와같이 말하지만

실제로 행동은 다정하기 보다는 무관심하며 냉정하다.

[특징]

 

-구나, -느냐 등 다소 딱딱하고 위에서 말하는 듯 한 말투를 취한다.

죽고싶다는 말을 말버릇 처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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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굉장히 센데 반면에 몸이 굉장히 약하다.

조금만 과하게 움직이면 코피를 흘리거나 몸이 안좋아지며

몸이 안좋은 탓인지 자주 학교를 쉬어 유급까지 이어졌다.

공격력 최상, 방어력 최하 같은 느낌.

떨어지는 체력, 병든 몸, 불행 등을 힘과 센스로 커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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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로 모든 일에서 평균 이상의 능력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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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불운하다.

사소한 일 부터 큰일까지.

하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는 전혀 불운의 영향이 가지 않고

오롯이 혼자 불행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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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 모른다.

사소한 것에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인다.

다소 옛날 취향이라 촌스러운 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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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 - 다과와 차, 책, 낮잠

싫어하는 것 - 신 것, 소란스러운 것, 추위

[소지품]

붕대, 화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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