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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걷어차주지. 

이름 : 고죠 시게루

키 / 몸무게 : 168cm / 58kg

년 / 나이 : 6학년 / 15세

반 : 하

​위원회 : 회계 위원회

[성격]

 

1. 침착하고 냉철한

그는 늘 침착한 성격이다.

평소 감정에 치우치지 않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을 보면

냉철하다는걸 알 수 있다.

또한, 평소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을 살펴보면

풍습이나 상식에 어긋나지 않아 늘 합리적이다. 

2. 대담함

그는 두려운 게 없었으며 주저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든 대담하게 일을 처리한다.

 

3.완벽주의

자신을 깔보거나 무시하는 것을 정말로 싫어해

 자신에 대해 완벽주의자적 기질을 형성하고 있다.

 

4. 솔직한

자신과 관련된 일에는 솔직하지 못하지만

다른 것에 대한 것은 매우 솔직하게 말하는 편이다.

특히 보고 느낀 것에 대해 솔직하다. 

 

5. 매정한,명확한

 공과 사의 구분이 명확하며 가식적인 것을 질색하고 싫어한다.

그에게 어린 감정을 호소하여

무언가를 얻고자 하면 대부분 단호하게 거절당할 것이다.

타인을 위해서, 집단을 위해서, 세상을 위해서라는 대의명분이 가장 안 통한다.

6.이기적인

공·사 판단이 명확한 것에 비해

선악 판단이나 적군, 아군 판단을 잘 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이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특징]

 

1. 좋아하는 것 : 주먹밥

 

2. 싫어하는 것 : 콩

 

3.가족 관계 : 호위무사 집안의 장남. 조부모,부모,2명의 형제 사촌까지...엄청난 대가족이다.

까탈스러운 성격 탓인지 가족들과 사이는 별로 좋지는 않은듯.

 

4. 취미/특기 : 취미는 검을 손보는 것. 특기는 몸과 검을 쓰는 일.

 

5. 그 외

 

생활력은 좋은 편으로 혼자서 끼니를 챙기거나, 세탁, 청소를 할 수 있다.

 

잠이 많지만 잠을 오래 자는 편은 아니다. 쉴 틈이 있을때 틈틈이 자두는 편.

 

청결함을 추구한다. 자신도, 공간도 청결한 상태가 마음이 놓이는 듯.

 

무감각하다. 고통에 둔감하며 자신의 몸 상태가 나빠져도 잘 깨닫지 못한다. 

자신의 피로에 대한 자각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언어에 관련해서는 반말을 주로 사용한다.

 

 1인칭은 나(오레 / 俺)

 

상대와의 신체 접촉을 꺼린다. 좋아하지 않는 듯.

누군가가 자신의 몸에 닿으면 노골적으로 불편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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